전월세 보증금 지원 제도 한눈 정리 (2026)|대출·이자지원·보증료까지

전월세 보증금 지원 제도 한눈 정리 (2026)|대출·이자지원·보증료 지원까지

전월세 보증금 지원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. 2026년 기준으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루트는 크게 3개예요.

  • ① 정부 전세(보증금) 대출 : 주택도시기금(버팀목·청년전용 등)
  • ② 지자체 이자지원 : 예) 서울시 ‘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’
  • ③ 보증금 보호(보증료 지원) :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+ 보증료 지원(국토부/HUG, 지자체 사업)

아래 표/체크리스트대로 보면 내가 어떤 지원을 먼저 신청해야 하는지 흐름이 잡힙니다.

바쁜 사람용 45초 요약

  • 보증금이 부족하면: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(버팀목/청년전용)부터 체크
  • 서울 거주 청년이면: 대출 + 서울시 이자지원으로 이자 부담을 줄이는 루트 가능
  • 보증금이 걱정이면: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+ 보증료 지원까지 같이 챙기기
  • 핵심 순서: (1) 집 계약 조건 확인 → (2) 대출/이자지원 신청 → (3) 전입신고·확정일자 → (4) 반환보증 가입/보증료 지원
  • 주의: 지원은 대부분 “자동”이 아니라 신청형입니다. (대출도, 이자지원도, 보증료 지원도 신청해야 진행)

2026 전월세 보증금 지원, 3가지 제도 비교표

구분 무엇을 지원? 대표 대상 핵심 포인트 신청처
정부 전세자금대출
(버팀목/청년전용 등)
전세(보증금) 마련을 위한 대출 무주택 세대주(예비 포함) 등 요건 충족자 소득/자산/주택요건 충족 필요. 한도·금리는 상품별로 다름. 주택도시기금(마이홈) 안내 + 취급은행
지자체 이자지원
(예: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)
임차보증금 대출의 이자 일부를 지원 지자체 거주·연령 요건(예: 서울 만 19~39세 청년) 대출은 은행에서 실행, 이자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 지자체 주거포털/지정은행
보증금 보호 + 보증료 지원
(반환보증 + 보증료 지원)
보증금 미반환 위험 대비 + 보증료 환급/지원 무주택 임차인 등(소득·보증금 상한 등 조건) 반환보증 먼저 가입 → 이후 보증료 지원 신청(사업별 요건 상이) 정부24(보증료 지원) / 지자체 공고 / HUG·HF 등

1) 정부 전세(보증금) 대출: 버팀목(일반) & 청년전용 핵심만

버팀목전세대출(일반) — “기본형”

  • 대상(요약): 무주택 세대주 등 + 소득/자산 요건(기금 기준) 충족
  • 금리/한도: 기금 안내 기준으로 범위가 제시되며, 수도권/비수도권 등 조건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.
  • 확인 팁: 신청 전에 “내 소득·자산·주택요건”이 맞는지 먼저 체크하면 반려 확률이 줄어요.

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— “청년 특화”

  • 대상(요약): 만 19~34세 청년 무주택 세대주(예비세대주 포함) 등 요건
  • 특징: 일반형과 요건/한도/금리 체계가 다를 수 있어 상품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
2) (예시)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— “대출은 은행, 이자는 서울이 일부 지원”

서울은 ‘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’을 운영하며, 서울주거포털에 사업개요(대상 연령, 최대 한도, 취급은행 등)를 안내하고 있습니다.

  • 핵심: 임차보증금 “대출”을 실행하되, 서울시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이자를 일부 지원
  • 신청: 서울주거포털(신규/연장) 절차 안내에 따라 진행
  • 주의: 공고문/증빙서류(근로·소득) 요구가 있으니 신청 전 첨부 공고를 먼저 확인

3) 보증금 보호까지 챙기기: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+ 보증료 지원

대출로 보증금을 마련했더라도, 보증금 반환 리스크는 별개입니다. 그래서 실무에서는 아래 조합을 많이 씁니다.

  1.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(HUG/HF 등)
  2. 정부·지자체가 운영하는 보증료 지원사업이 있으면 추가 신청

HF(한국주택금융공사) 전세지킴보증 — 가입요건 예시

  • 일반전세지킴보증: 보증금 7억 이하(지방 5억 이하) 등 요건 안내
  • 특례전세지킴보증: 보증금 10억 이하(지역무관) 등 요건 안내
  • 공통 실무 포인트: 전입신고/확정일자(대항력·우선변제권) 요건이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.

보증료 지원(정부24/지자체) — “가입 후, 보증료 돌려받기” 성격

정부24에는 ‘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’ 서비스가 안내되어 있고, 서울주거포털 및 각 지자체 공고에서 소득 기준·보증금 상한·지원 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. (예산 소진형 사업인 곳도 있어요.)

신청 순서 체크리스트 (이대로 하면 누락이 줄어듭니다)

  • 1) 계약 전: 집 유형/보증금/계약기간이 “대출·보증” 요건에 맞는지 확인
  • 2) 대출 필요하면: 주택도시기금(버팀목/청년전용) 요건 확인 → 취급은행 상담/신청
  • 3) 해당 지역이면: 지자체 이자지원(예: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) 공고 확인 후 신청
  • 4) 잔금/입주 후: 전입신고 + 확정일자
  • 5) 보증금 보호: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
  • 6) 마지막: 보증료 지원사업(정부24/지자체) 신청

준비서류(대표) — 미리 모아두면 진행이 빨라집니다

분류 자주 요구되는 서류 메모
대출(버팀목/청년) 신분증, 주민등록등본, 가족관계증명(필요 시), 소득·재직, 임대차계약서, 계약금 납입영수증 등 은행/상품별로 추가서류가 붙습니다.
지자체 이자지원 신청서, 소득·근로증빙, 임대차계약서, 대출 관련 서류 등 공고문에 “상황별 증빙서류”가 상세히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반환보증(보증보험) 임대차계약서, 전입신고/확정일자, 주택 관련 서류, 보증료 납부 등 가입 전 “신청가능여부 확인” 메뉴가 있는 기관도 있습니다.
보증료 지원 보증서/보증료 납부증빙, 소득요건 확인서류, 무주택 확인, 임대차계약서 등 지자체별로 소득상한/보증금상한/지원한도가 다릅니다.

실수 TOP 7 (반려/탈락이 많은 포인트)

  1. 계약부터 해놓고 나중에 요건 확인(→ 대출/보증 가입 불가 케이스 발생)
  2. 임대차계약서 특약/중개사 날인 등 형식 요건 누락
  3. 전입신고·확정일자 타이밍 놓쳐서 보증 가입/청구에 불리
  4. 소득·자산 요건을 “대충” 추정(→ 은행 심사에서 반려)
  5. 지자체 이자지원은 공고문 필독인데 증빙서류 누락
  6. 보증료 지원을 “가입 전에” 신청하려고 함(대부분은 가입/납부 후 증빙 필요)
  7. 예산 소진형 사업인데 늦게 신청(→ 조기 마감)

FAQ

Q1. 전월세 보증금 “지원금”으로 그냥 받는 제도인가요?

A. 보증금 자체를 현금으로 주는 형태보다는, 대출(정부 기금) 또는 이자지원(지자체), 그리고 보증료 지원처럼 “비용을 줄여주는” 구조가 더 흔합니다.

Q2. 청년이면 무조건 청년전용 상품이 유리한가요?

A. 연령 요건을 충족해도 소득/자산/주택요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. 같은 청년이라도 일반형이 더 맞는 경우가 있어요. (상품 안내 페이지 기준으로 비교 추천)

Q3.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은행에서 바로 되나요?

A. 대출 실행은 은행에서 진행되지만, 서울시 이자지원은 서울주거포털 절차(공고/신청)가 함께 필요합니다.

Q4. 반환보증은 HUG와 HF 중 무엇이 정답인가요?

A. 정답은 없고, 주택 유형/보증금/요건에 따라 가능 상품이 달라집니다. HF는 ‘전세지킴보증’으로 상세 요건을 공개하고 있어, 먼저 “신청가능여부”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
다음에 같이 보면 좋은 글(내부링크용)

마무리

전월세 보증금 지원은 “대출(자금 마련) + 이자지원(비용 절감) + 반환보증/보증료 지원(리스크 관리)”로 조합하면 효율이 커집니다. 이 글의 체크리스트대로 순서만 잡아도, 불필요한 반려/누락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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